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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장애인의 성문제 인식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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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레미션   조회 185회   작성일 23-06-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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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케어 서비스를 왜 도입연구해야 하는가에 대해 장애인, 아동청소년 각 파트별의 성문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장애인의 성문제입니다. 물론 리비도적인 긴장감을 자기 스스로 해소하는 자들도 아예 이 긴장감이 없는 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자기 방법대로 스스로 해소를 자유롭게 하지만

사지가 마비되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고 누구없이 밥도 먹을 수조차 없는 장애인인데 리비도가 불타게 일어나서 마음이 고달프고 이성을 볼 때마다 몸이 후군 달아올라 고통스러운 자들이 주위에 있는 게 사실이고 이성이 고장나서 본능적으로 오르가즘에 집착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한 최중증 남자장애인은 폭발적으로 리비도적인 마음을 일어나 많이 고통스러워서 리비도적인 마음을 풀어주는 성 자원봉사자를 구해서 처음엔 마스터베이션을 해주다가 육체적 관계까지 해주고 여자 성 자원봉사자가 돌변하여 ‘몸값 5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50만원을 몇 번은 주었답니다. 더 이상 “못 준다”고 하니 성폭행으로 고발당한 사건이 있었고 또 여성장애인이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싶어서 남자 성 자원봉사자에게 해달라고 했다가 그만 남자 성 자원봉사가 여성장애인을 성폭력했었다고 가슴아픈 이야기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성과 아름다운 관계를 이루지 못해서 마스터베이션하는 여성장애인도 있고 육체적 관계를 하고 싶어서 같은 지적장애인끼리 하루에도 여러 번 관계하고 있으며 또 특수학교에서 수업하는 도중 발달장애 여학생이 마스터베이션을 합니다.

지난 2019년 네이버 지식에 올려온 글입니다. 남성 지적장애인 동생을 둔 남성 형제가 리비도적인 긴장감이 많이 일어나 억제하는 주사를 찾는다고 고민했었습니다.

또 지적장애인 누나를 두신 형제들은 아무 장소에서 마스터베이션하니 고민된다고 네이버 지식인에 올렸는데 그 장애인 가정이나 당사자의 관점에서 답변하는 게 아니라 일반상식에서 답변하고 있으니까 고민한 가정은 그저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발달장애인이 리비도적인 긴장감이 강하여 자신을 낳은 부모님과 자신의 여동생을 상대로 성관계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돌아보면 많습니다.

장애인부부도 부부관계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기 아내. 자기 남편이 있지만 부부관게를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서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입니다. 아무리 여남 초월하여 사회서비스라고 해도 리비도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남성이용자들은 동성 활동지원사가 없어서 여성활동지원사에게 케어를 받는데 리비도적인 긴장감이 일어납니다. 그 문제를 인간으로서 이해하고 대안적인 방법으로 케어해주는 역할을 해야 되지만 현실은 형식적인 성교육과 무조건 참아라고 그냥 말하고 어기면 신고하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활동지원사들은 현장에서 대소변을 처리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생식기를 하루에도 수번 만지고 보여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이상이 약한 이용자들은 얼마든지 리비도적인 마음이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서 고통스러워하다가 그만 가슴을 만지거나 마스터베이션을 해달라고 말하며 심지어 육체적 관계까지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악이용하여 시켜주고 돈달라고 하는 악순환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리비도적인 마음을 스스로 억제할 수가 없어서 이 요구할 수밖에 없지만 일반적으로 명백한 성범죄입니다. 그러나 이 행위가 성범죄이라는 판단력과 리비도적 긴장감이 생길 때 서로 대처방법과 해소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으니 결국에 남자이용자들만 “나쁜 놈” “변태놈”으로 낙인을 찍습니다.

남녀가 만나서 사랑으로 아름답게 관계를 맺어야 되지만 둘이 사랑해도 본인들의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해어지는 일도 번번하게 있습니다. 장애가 있는 남자와 여자를 자기 자녀의 짝으로 허락해주시는 부모님이 과연 얼마나 계실까요?

자신의 심한 장애 때문에 배우자와 만나지 못할 심리적인 압박을 쉽게 가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최중증장애인이 됐습니다. 비장애인으로 살 때는 여자친구랑 놀고 리비도적인 마음이 있으면 마스터베이션을 했었는데 장애를 갖고 나서 리비도적인 마음이 더 많이 나고 아랫도리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칼로 찍어버리고 싶다고 합니다. 물론 여자장애인들도 이와 같은 심한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의 젊은 장애부모님들 사이에서 장애자녀들이 미래에 결혼을 할 수 없다는 잘못된 판단에 아이들에게 정관수술과 자궁적출수술을 하고 성욕억제제를 투약하고 있는 것이죠.

장애아이라서 정관수술을 해도 된다고 하는 생각조차도 말이 안되는데 게다가 리비도를 없애다는 것은 인간의 정체성을 없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을 흠친 것과 같습니다. 쾌감을 통해 스트레스의 감소와 본능의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 즐거움이 못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은 생식기와 유방에 질병이 생겨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여성장애인 경우 유방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설령 있다한들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갈 수가 없습니다. 매일마다 휠채어나 바닥에 앉아서 일상생활을 하는 여성장애인들은 자유롭게 못 움직이니 생식기에 땀이 차서 습하여 음순과 질안이 가렵고 변형이 와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남성장애인들도 음경과 고환에 땀이 차니 습해서 가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 여성장애인들은 손이 자유로우면 자기 유방을 만지면서 혹이 없는지. 마사지하면서 유방조직의 변형이나 호르몬의 불균형, 혹은 젖을 생산하는 유선소엽의 과다 증식이 하는지를 채크해야 되는데 손이 자유롭지 못하니 관리되지 않아서 섭유종이 되고 이를 방치하면 유방암으로 되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비장애 여성들은 스스로 관리하니 될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지만 장애여성들은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큽니다. 그런데 그들을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자들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아동청소년의 성문제입니다. 아이들은 이것이 리비도적인 긴장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기분이 좋으니까 생식기를 만지게 됩니다. 만지는데 아이부모가 사랑으로 다스리면 아이들은 만지지 않게 되는데 야단치면 기분좋은 것에 집착이 나고 그렇다가 2차 성징이 일어나니 성욕을 해소하고 답답하는데 예민하여 오픈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꽁 앓다가 결국 잘못된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하루에도 수번씩 마스터베이션하고 여아이들은 팬, 연필, 오이, 바나바로 질에 삽입하여 질염이 생기고 질병이 생깁니다.

그리고 일부는 어린 나이 때에 아무 지도없이 포르노에 노출이 되어 실제일 줄 알고 또래 아이들과 성관계를 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게 됩니다.

최근에는 청소년들이 돈이 없으니 돈을 빌려주고 성매매를 요구하는 업자들과 디스코팡팡을 태워주고 대가로 성매매를 시킨 일당을 검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0년대 아동심리상담을 도입되어서 부족하지만 치유와 지도를 해주고 있지만 성에 대하여 해소하는 방법이나 아이들과 상대로 성상담을 하는 곳은 많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성의 신체를 보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찾다가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끼리 성관계하고 임신하면 여자 아이들만 부담하며 끝내 낙태하거나 쓰레기통에 버리는 악순환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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