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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레미션   조회 350회   작성일 23-07-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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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의 성교육과 보수적인 성교육에 대해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성교육은 극진보적으로 인간의 쾌락에만 초점을 맞추고 남녀 간에 분열을 야기하며 누가 누구를 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보수적인 성교육은 너무 금욕주의적으로 가르치고 있어서 적절한 교육과 해소 없이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란한 생활을 살고 있으며, 리비도(성본능, 성충동)적인 긴장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모를 때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들도 역시 비장애인들과 다를 바 없는 리비도적인 긴장감을 느끼고 있고 그들 또한 리비도적인 긴장감과 그 진정을 시키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당연히 필요하지만 대부분 그들의 의식과 생각은 배제되거나 무시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문제를 바라면서 서양식 성교육의 장점만 가지고 히브리적 사고에서 말하는 9가지 도리. 즉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참음과 양선, 긍휼과, 충성, 온유와 절제로 감찰감수성 교육을 가정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가정 즉. 가족은 인간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첫 번째 집단이며 사회를 이루는데 가장이 기본적으로 형상된 가장 오래된 기본적인 사회제도입니다. 이 가정에서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자신도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과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모든 일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할 수 있는 희락의 마음 그리고 부모님과 희락함으로 모든 일이 계획되고 희락으로 진행되면 부모님과의 관계 속에서 내적인 평화를 누리는 화평의 마음을 느끼고 또한 타인의 무례함과 불만에 대한 감정을 토로하지 않는 오래 참음과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긍휼 그리고 자발적으로 조건 없이 이웃을 섬기는 양선의 마음을 배우면서 부모님이나 이웃이 자신을 신뢰하고 신뢰하도록 하는 충성의 마음과 자신에게 있는 리비도적인 힘과 지식의 힘을 나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것과 나의 힘을 제제하는 온유의 마음. 무엇보다 모든 마음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말과 행동을 자신이나 타인을 위해서 잘 다스리는 절제의 마음을 배웁니다.

편안한 가정에서 바른 마스터베이션을 통해 자기 성 정체성을 발견하고 자신이 원해서 보거나 원하지 않는데 환경으로 의하여 어릴 때부터 보는 아이들은 성에 대하여 두려움과 왜곡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보지 않게 해주는 것은 불가능하니 어릴수록 부모님이 성교육책이나 미디어인 포르노물을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자녀들에게 “포르노는 상상속의 행위이다”고 정신의 힘인 이성을 키워줌으로 아이들은 불합리된 영상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정신의 힘인 이성이 그것에 배제당하므로 이 현상이 중독이라고 하고 따라할 때에 이성이 잃는 자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성의 신체를 너무 보고 싶을 때 해부학적으로 시청각 자료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위험한 미디어에 노출된 모든 청소년들에게 이성의 힘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꼭 부정적인 부분만 있는 게 아니라 긍정적인 효과도 많고 다른 사람을 범하지 않기 위해서 마스터베이션을 충분히 하고 리비도적인 긴장을 진정시킬 수 있는 미디어를 감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은 리비도적인 긴장감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리비도적 긴장을 참다가 오히려 충동으로 어른이 되는 준비가 없이 단순히 성관계하기 위한 만남은 남성한테도 특히 여성한테는 씻을 수 없는 흉터입니다. 이런 일이 예방하기 위해서 가정이 성교육의 교실이 되어서 불법 미디어를 분별력으로 보는 시야와 편한 환경에서 바른 마스터베이션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도록 지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크리스천이면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는 약한 존재라고 고백의 도구로 지도해야 합니다.)

단. 아동 음란물이나 폭행성 음란물 그리고 일반인 음란물은 엄격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통치로 세우진 단체라서 리비도적인 긴장도 자기가 억지로 참기보단 이성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선에서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는 도구로 마음껏 해소하고 후 절제함으로써 무뎌지는 훈련에 초점이 맞춰있습니다. 물론 불합리적인 방법은 교정해나갈 것입니다.

소수의 사람들은 참거나 없을 수 있으나 이 현상이 있는 자들에게 욕할 수 없고 비난할 것도 없습니다. 개인마다 리비도적 긴장도가 다르기 때문에 미디어 매체나 마스터베이션으로 해소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운동, 도서 등으로 해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까도 언급했지만 리비도적 욕구를 아무나 만나서 사랑없이 관계를 맺는 것보다 혼자서 미디어 매체를 보고 마스터베이션으로 해소하는 것이 정신과 신체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리비도가 많이 느껴서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우리 아이들과 장애인들에게 일단 가정에서 리비도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이나 케어를 하면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서 느끼는 행복과 보람 그리고 사람과 교제를 통해서 그 리비도를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을 상향시켜주기 위해 중재자의 역할을 함으로써 개인이 자기 리비도에 취하는 게 아니라 사회속에서 사람들과 포근함과 행복함으로 살아주기 위해서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리비도적인 긴장감은 자기 정체성과 사람들괴 관계를 맺은 핀트입니다. 그 핀트를 가정에서 따뜻하게 잘 다스려주어야 됩니다. 가정에서 성교육을 가르치지 않으면 예언컨대 지금보다 남녀간에 갈등이 더 심화할 것이고 장애인들은 깊은 리비도에 빠져서 사회적 고립에 갇히게 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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