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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레미션 조회 57회 작성일 24-07-25 18:45본문
저희는 인간의 규정된 생각과 판단으로 한 사람을 나쁘게 인식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로 성적인 욕구를 해소하는 방법이 비록 죄이지만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과 가까이 하게 되면 은혜라고 하는 개방형 보수교육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사도 바울의 신학으로 인용하면 본래 인간은 하나님께만 집착했던 동물이 죄가 들어올 때부터 남자가 여자에게. 또 여자가 남자에게 집착하게 됐고 성관계를 여러번 하여 하나님과 단절되는 마음을 이렇게 채우기 위해서 하였습니다. 그래서 연약한 우리는 이성의 신체에 대해서 정상적인 집착하고 성관계하고 싶게 됩니다.
그런데 한쪽이 거부하거나 임신하면 성관계를 할 수 없고 손으로 유방과 생식기를 만지다보니. 기분이 좋아서 대대로 암시유전으로 이어내려온 것이 마스터베이션이라고 추측합니다. 마스터베이션이라는 행동은 본래 자기 정체성을 발견하고 리비도(성본능*성충동))적인 욕구가 있을 때 상대방을 범하지 않도록 하는 행위입니다. 또 포르노도 인류가 시작부터 돌아나 땅에 유방과 생식기 그리고 성교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자신의 리비도적 마음을 표현하는 고유의 문화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이 문화를 변질되어 범죄로 죄인데 범좌인줄 모르고 잘못된 성교, 동성애, 수간 등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오염되니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취하는 자신이 그것을 통해 죄인이라고 왜 하나님께 고백하는 이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것을 필요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아시고 연약한 죄인을 하나님께 고백받으시기 위해 “죄라”고 정해놓으셨습니다. 또한 죄라고 정해놓으신 죄를 범할 때 하나님을 찾도록 우리에게 양심을 넣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그 양심을 자꾸 제거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에 얽매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나와 같이 독신으로 살기 원하지만 리비도욕이 불타게 일어나면 혼인하라“고 말했던 이유가 당시 고린도 도시는 항구라서 유흥업소가 흥행했었고 동성애 및 친족간 성행위가 성행하여 고린도 지역의 결혼풍습은 13세된 어린 아이들을 혼인시켜주는 제도가 있어서 혼자 있는 자는 하나님을 더 사모하고 주님의 일을 잘할 수 있으나 리비도적 욕구가 강한 자들은 문란한 문화에 동화해버리기 쉽으니 가정을 두어서 둘이 안전하게 해소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하지 않게 하라고 그 말입니다.
이번에는 과학적 사회적 그리고 심리적 또 손경이 박사님과 오은영 박사님 그리고 해외논문을 토대로 마스터베이션과 포르노가 선하게 사용하면 우리에게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면서 이레미션의 성교육찰학을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뇌의 좌측 전전두엽은 의사를 결정하고 절제하는 기능인데 전전두엽을 둘려싸는 화백질이라는 조직이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생성하는 중이기 때문에 게임, TV 특히 리비도적 자극에 빠질 수밖에 없으니 리비도에 대하여 호기심과 이성의 신체를 감상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3세부터 19세까지 누구한테 사랑받고 부모님부터 이성에게 관심을 더가는 시기입니다. 성경에서 30세이면 아직 어린 나이이었습니다. 구약시대 때 30세가 50세로 취급받아서 성경에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삼손도 20대 때에 결혼을 했고 유다도 20대에 도망하다가 왕이 되었으니 얼마나 성숙다웠어요? 당연히 이성을 사모하여 결국 비극으로 되었고 암몬도 그토록 사모했던 다발과 동침한 후 왜 미워했나요? 단지 다발의 몸을 취하고 싶어서 그럴 것입니다.
또 13세기 카톨릭에서 성지순례에 가는 팀에 수녀들과 여신도들도 함께 갔다오니 신부들이 수녀들과 여신도들을 건드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결론은 리비도적인 욕구는 참으면 참을수록 더 강하게 되고 정신이 그것에 얽매어. 이성을 범하게 됩니다. 물론 잘 참은 사람도 있고 또 리비도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참을 수 있다고 혹은 없다거고 하여 참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비난하면 안됩니다. 저도 자위와 포르노를 무조건 하고 봐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도 율법주의이었고 포르노를 보는 것과 마스터베이션하면서 죄책감이 심하게 괴로워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사역담당하셨던 장로회 목사님과 저를 수양아들로 삼아주신 감리교 전도사님께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하고 봐도 돼. 단, 여기에 얽매면 안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는 죄가 맞지만 리비도적 욕구가 극에 달아올 때 하고 싶다고 보고 싶다는 마음에 아무 사람한테 몸을 보여달라고 요청하거나 성관계하면 하나님께 큰 죄이니 차라리가끔 시청하여 이성의 신체에 대한 집착을 절제하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절제의 의미는 무조건 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성적인 욕구를 해소해야 더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상대방이나 자신이 성에 대하여 집착하게 되면 계속해서 참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한참 혈기완성시기에 음지에서 포르노를 보고 진짜 그런 줄 믿고 또래 아이들과 잘못된 선택하니 가정에서 성호기심을 안전하게 상담해주고 부모님과 아이들이랑 신체접촉을 많이 해주면서 취미생활을 같이 하고 아이들이 정 이성의 신체를 감성하고 싶으면 부모의 지도하에 포르노를 같이 시청하면서 ”이것은 쇼이다 등“이라고 자녀의 마음과 성 예절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마스터베이션은 적당히 하면 성적 노폐물 배출과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및 조울증 예방 등의 효과가 있으니 여자아이는 엄마. 남자아이는 아빠가 잘 가르쳐서 부모가 자녀들을 잘 간수하고 지도해주면 오히려 아이들이 성에 대하여 바른 인식과 좋은 느낌으로 커서 배우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말로는 피하라, 참아라하지, 실제로 리비도적 욕은 100%에서 여성과 남성을 건드립니다. 그럴바에 허가된 포르노를 보고 또 포르노가 없이 마스터베이션을 한 후 하나님께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절제(얽매이지 않기)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르노에 나오는 배우들도 자기가 좋아서 연기하는데 그러면 드라마, 영화에서 수많은 배우들이 이 사람과 키스결혼했다 이번에 저 사람과 키스결혼을 하는데 포르노를 금기시키기 전에 드라마, 영화를 금기시켜야 합니다.
무서워할 것도 없이 잘 가르쳐서 자기욕구을 해소하는데만 사용하라고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사 보고 중독에 걸리는 게 문제지 인식을 잘 심어주면 찾지 않을 겁니다. 정말 익것을 못보면 못산다고 하는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병리현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병이고 부모의 사랑을 듬뿌 받고 자란 일반 아이들이면 괜찮습니다.
우리는 하지 마라고 보지 마라고 가르쳤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몰카도 성착취물도 성폭행 등이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이제 낙태법 폐지로 인해 성교하고 남자가 돈만 주면 책임회피를 더 쉬워진 지금 과연 혼전순결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서로의 성을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리비도적인 욕구를 해소하고 절제해야 이성을 인격적으로 대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배우자와 만나기 전에 수많은 리비도적 욕구가 일어나서 이성의 신체를 보고 싶은데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 물론 운동, 도서, 기도로 참을 수 있지만 다 일시적인 효과이고 결국 보고 마스터베이션으로 리비도적인 노폐물을 배출해야 절제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공교육에서 최근 논란으로 야기되고 있는 제 3의 성 및 다양한 권리를 주장 등의 잘못된 성인식을 심어주어서 혼란스럽게 만들고 마음을 더 아프게 교육하고 있는 지금 가정이 성교육 교실로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파트로 넘어가 몸만 불편하면 리비도가 없애는 우리의 생각하지만 아이러이하기도 매우 강하고 어쩌면 몸이 자유롭지 않아서 비장애인들보다 더 일어납니다.
자페장애인 경우 친 형제와 태어나주신 부모님을 건드립니다. 이러 자들은 불살라 죽이라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정말로 불살라 죽이야 될까요?
또 이성의 신체를 보고 싶은데 언제 사랑하는 배우자와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물론 만났다는 전제하에 하루하루 살아가겠지만 현신은 이상적이지 않는 것을 아시잖아요?
그래서 독일에 어느 장애인사역하는 교회는 일부러 포르느를 시청시키고 하나님께 회개기도를 해줍니다. 포르노가 꼭 유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시청후 48시간이내 리비도가 감소한다고 연구논문이 있습니다.
간음하는 여인의 마음을 만저주시면서 “다시 죄짓지 마라”고 말씀하셨던 예수님처럼 그 원초적인 본능을 헤아려주면서 자유의 마음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은 생식기와 특히 여성장애인 경우 유방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설령 있다한들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갈 수가 없습니다. 매일마다 휠채어나 바닥에 앉아서 일상생활을 하는 여성장애인들은 자유롭게 못 움직이니 생식기에 땀이 차서 습하여 음순과 질안이 가렵고 변형이 와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남성장애인들도 음경과 고환에 땀이 차니 습해서 가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 여성장애인들은 손이 자유로우면 자기 유방을 만지면서 혹이 없는지. 마사지하면서 유방조직의 변형이나 호르몬의 불균형, 혹은 젖을 생산하는 유선소엽의 과다 증식이 하는지를 채크해야 되는데 손이 자유롭지 못하니 관리되지 않아서 섭유종이 되고 이를 방치하면 유방암으로 되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비장애 여성들은 스스로 관리하니 될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지만 장애여성들은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큽니다. 그런데 그들을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자들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맥락으로 성인 최중증장애인 경우 가족에게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기 수치스러우니 가족같은 전문인력이 마음과 영혼을 달래주면서 배우자와 만나기 전까지 성보호와 의료적 행위로 마스터배이션를 하여 건강하게 유지하는 서비스체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시고 계시고 또 모르실 수도, 어쩌면 저희와 생각이 다르실 수 있지만 이웃나라인 일본은 화이트핸즈라고 기관은 문화적, 안전상의 이유로 남성장애인만 서비스제공을 해주지만 철저히 성교육을 케어사와 이용자에게 시켜주고 의사의 허락하에 마스터베이션과 생식기 청소하면서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이 기관을 모델로 삼고 모든 최중증장애인들에게 교육받은 케어사가 먼저 심리적으로 달래주고 정 마스터베이션하고 싶을 때 유방과 생식기를 건강하게 마사지해주어서 배우자와 만나기 전까지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초기연구로 이슬비를 내리는 것처럼 논리하고 있습니다.
이 케어개발하기 전에 인간관계, 부부예절교육을 해야 배우자와 관계하기 위한 케어이다고 사람들이 인식하고 그러면 빨리 이 케어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