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인성과 함께 교제하면서
평생교육을 할 수가 있는 이레대학교 설립’
학교졸업 후 더 공부하고 싶어도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공부를 포기합니다.평생교육을 할 수가 있는 이레대학교 설립’
물론 사이버대학이 있어서 배움의 장이 열었으나 인간은 사람들이랑 어울러서 살아가야지 성과 삶의 지혜를 습득할 수가 있는데 그러지 못하니 사람들의 정나눔이 부족하고 외롭습니다.
또 일을 하고 싶어도 어디에서 채용을 해주지 않고, 천천히 봐주면 다 할 텐데 이것을 못 기다리고 해고합니다.
장애인들은 결과보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랑 호흡하면서 배움의 기회를 키우는 공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