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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광헌    조회 265회   작성일 23-03-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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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는 mz세대라고 말을 하지만 실은 정이 없는 무정세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윗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사람과 직장 그리고 태어나주신 부모, 자식도 자신이 싫으면 자차없이 버린다.
또 청년시대는 극심한 가난에 시달려 끝엔 자살이나 아니면 그들을 노려 성착취물을 요구하는 아르바트가 날로날로 성행하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레미션을 이끌어오면서 재정조달하는 방법이 일반기업과 비영리단체가 완전 다르는데 구직자들이 어디서 월급이 뚝 떨어질 줄 안다.
비영리단채는 국가사업이 아니면 사람들의 선한 마음으로 내주신 기부금을 나누어서 인건비와 운영비 그리고 사업비로 조달할 수밖에 없다.
비영리사업은 사람중심의 돌봄이 핵심이다. 그런데 그 돌봄을 누가 할까? AI? 로봇? 결국 사람이 사람을 돌봐야 하는데 월급을 받지 못하면 돌봄을 주는 자의 생활이 되지 않으므로 이웃들을 돌봐주지 않게 된다. 인건비를 누가 주는가? 아무리 정부라도 지원해줄 수 없다. 비리한 단체들은 이웃들을 돕지 않고 90%를 다 인건비로 가져가서 그랬지 원래는 기부금에서 돌봐주는 자들의 생활비를 주는 것이 맞다.
그것을 모르는 구직자들과 시민들은 “제때 주지 않는다!”고 그냥 연락을 안하고 “기부금으로 ”왜 월급을 주냐?“고 말한다.
사람들이 도와주고 싶어도 여간이 안되니 도와줄 수 없으면 자신 대신 누구를 세워야 이웃들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성을 알고 배우면서 성으로 인하여 답답한 장애인과 아이들에게 관리해주는 전문인력이 있도록 실무자가 있어야 하고 이성이 강한 여성 실무자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신종 성매매알선을 하는 문자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다. 내가 말못한 벙어리라서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해하면서 한편으로 뺨에서 눈물이 흐르다. 그리고 돈이 없는 여청년들은 돈주겠다는 유혹에 자기 성을 팔고 있다는 말에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
이대로 있다간 종말이 일어날 것이다. 아니 이미 왔다. 병든 사회를 고칠 수 있는 딱 하나 서로의 물질과 정을 나눌 때에 살아났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사도행전 2장 42절-47절]
이단들이 돈도 없고 성에 갈급한 20-30대 여성(남성 포함)들을 노리고 있다. 더 이상 교회에 내는 헌금에서 이분의 일만 사회교회(그리스어로 행정기관)인 이레미션에 보내주시면 소원한다. 너무 자기교회에 내는 편이다. 물론 지역교회도 헌금을 드려야 한다. 하지만 하나의 교회를 세워야 되고 전문적인 구호활동이 있어야 어려운 여성들과 장애인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다.
일요일만 주일인가? 아니다. 평일에도 주일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사회교회에 세워주신 1대 담임사역자이다. 물론 음식도 다 가루로 내서 먹고 화장실도 장관약으로 뽐아내야 하며 누구의 도움없이 꼼짝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지만 고통가운데 하나님이 나의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셨다.
이렇기 때문에 이제 내 차례다. 나는 나의 호흡을 끊을 순간까지 이 교회를 다음세대에 전수해야 하고 길위에서 좀비처럼 소망이 없는 청년들에게 예수의 사랑으로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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