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일보]사회복지단체 이레미션, 부르스터스 신부점 업무협력협약(MOU) 체결 > 보도자료

지난 14일날 국내 1호점 수제아이스크림인 “부르스터스”이랑 사회복지단체 이레미션이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     © 편집부

부르스터스는 1989년에 오늘날의 본사 회장이신 짐 부르버거씨가 당시에 아들과 수제 아이스크림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프랜차이즈로 되어 미국 십여의 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제아이스크림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김채은 대표가 처음으로 천안 신부동에 오픈 시작으로 서울,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부르스터스의 특징은 100% 천연 아이스크림으로 아예 만드는 공장까지 가계 지하에 있어서 어린이, 청년, 장년, 노인까지 먹어도 해하지 않으며 심지어 애완견들도 먹을 수 있는 이러한 특징이 가지고 있다.

김채은 대표는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을 하고 싶어서 이레미션으로 기탁했다. 이후에도 계속 후우너하기 위해 업무협력협약증을 나누고 앞으로 양측의 미래를 도모하는 귀한 시간으로 가졌다.

이레미션은 사람(장애인, 아동청소년)들이 고통받는 신체적. 정신적과 그리고 성적인 문제들을 성경으로 도와주며 돌봐주어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입니다.

협약식에는 특별히 미국에서 부르스터의 부르버거 회장님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